- 어떤 헬스장은 "침묵이 최고의 방역" 이라는 문구도 붙어있어요

- 대연점은  운동 시 잡담하는 사람들 관리가 부족한 거 같아요.  

- 심지어, 그 분들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 안들리면 마스크도 내리고 이야기하는데,

- 많이 시끄러워서 옮겨야하는 건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 말씀하시기 어려우신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 개선이 안되요.  대연점 아침에 몇몇분은 특히 심합니다. 

- "카페에서 해야 할 수준의 대화를  코로나 시국에 헬스장에서 끊임없이 매일매일" 

   하고 계신데 그분들도 많이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관리 안되는 것도 답답합니다.

- 친구끼리 와서 떠들지 않도록 스트레칭 존이나, 거울, 러닝머신 등 곳곳에 

- "최소한의 대화 외에는 잡담할 수 없도록 주의문구 붙여주세요" 

    친절하고 다양한 시설 때문에 좋아하는 곳입니다. 

    부디 그런 분들때문에 불편하거나, 옮겨야하는 일 없도록 확실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 오전 아주머니들 피티를 자주 받으시는 것 같던데, 그런 이유로 확실히 말씀 못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ㅜㅜ 아무튼 문구는 꼭 붙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