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점 새벽시간 건의사항입니다.

힘내세요
2021-07-18
조회수 429

저는 출근 전 운동을 하러 갑니다

요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있어 건의하고자 글을 씁니다.

헬스장이 명상을하는 곳은 아니지만, 함께운동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러닝머신 티비 볼륨이 과하거나, 지인분과 잡담을 크게 하시는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우물가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볼수록 가관입니다.

물마시는 잠깐의 시간에도 코로나가 전파되는 시국에, 그아줌마들 단속 해주셔야하는 거 아닙니까.

이른시간 센터를 열고, 지켜주는 직원분들 고맙지만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하고 소란스럽지 않도록 지도 반드시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 코로나가 아니어도 운동매너가 아닌 건 지도하는게 옳지않나요.

시장도 아니고 그 사람들 때문에 운동하기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제발 나가라고 해주세요.

지속적으로 시정이 안되면 제발 물흐리지말고 나가라고 해주세요. 아니면 선생님들이 계속 감독바랍니다.

(어떻게 계속지켜보냐 하시겠지만, 안보더라도 지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게 매넌데 매너가 없다면 그건 센터에서도 감독해서 더 나은 환경 만들어주셔야하는 거 아닌지요!!)

제발요!





0 2